안녕하세요 areviewer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니다벨리르 스토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니다벨리르 서브퀘스트 1장
오딘판 의좋은 형제 스토리입니다.
2. 니다벨리르 서브퀘스트 2장
이전에 클리어를 했는데, 사진이 사라졌습니다.
3. 니다벨리르 서브퀘스트 3장
로카가 던진 돌에 바브니르의 딸이 다쳤다고 합니다.
바브니르는 로카에게 황금을 구해오라 시켰습니다.
로카는 황금을 구하는 것을 도와달라 합니다.
로카는 안드바린을 협박해 황금을 구해왔습니다.
하지만 바브니르는 여전히 황금이 부족하다 합니다.
안드바린은 저주받은 황금이라도 가져가라 합니다.
저주받은 황금을 받은 바브니르는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4. 니다벨리르 서브퀘스트 4장
라크린은 대장간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합니다.
소리가 시끄러운 대장간은 네브리의 대장간이었습니다.
라크린은 네브리에게 선물을 줬지만 네브리는 더 많은 것을 요구합니다.
라크린은 더 이상 네브리의 대장간에 철광석을 공급하지 않겠다 합니다.
네브리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5. 니다벨리르 서브퀘스트 5장
시미드는 제법 실력있는 대장장이입니다.
시미드는 더 실력을 올리기 위해 니다벨리르를 방문한 인간의 기술서를 가져와달라 합니다.
하지만 기술서를 보고 나니 자신의 스타일까지 사라져 실력이 퇴보했습니다.
6. 니다벨리르 서브퀘스트 6장
토루는 알비스와 내기를 했다고 합니다.
알비스의 수수께끼를 맞추지 못하면 토루는 고서를 빼앗긴다 합니다.
알비스는 수수께끼를 냅니다.
난쟁이 왕가의 무덤 좌측 언덕 위에서 첫 번째 재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재료는 살얼음 언덕 좌측 절벽 위에 있습니다.
주인공이 도와주어 토루는 무사히 고서를 지켜냈습니다.
7. 니다벨리르 서브퀘스트 7장
바미르는 동생 바딜의 대장간이 인기가 많은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바미르는 바딜의 대장간에 손님이 없으면 자신의 대장간에 손님이 많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딜은 형의 말을 듣고 대장간을 쉬기로 합니다.
하지만 바미르는 바딜이 쉬자 작업량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바딜은 형의 사정을 듣고 형을 용서해 줍니다.
8. 니다벨리르 서브퀘스트 8장
프시르는 고서에서 키가 커지는 마법을 찾았다 합니다.
첫 번째 재료는 고블린 습격지 우측 호수에 있습니다.
약의 부작용 때문에 잼민이가 되었습니다.
원래대로 돌아오는 재료를 찾아줍니다.
두 번째 재료는 드베르그 부락 우측 절벽 위에 있습니다.
이번에는 성별이 바뀌었습니다.
다행이 약은 일시적이었다 합니다.
프시르는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9. 니다벨리르 서브퀘스트 9장
알비스는 드베르그족의 비밀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드베르그족은 니다벨리르의 난쟁이와 같은 종족이었다 합니다.
10. 니다벨리르 서브퀘스트 10장
토르가 필드에 있을 때, 토르를 터치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라인 길드가 잡고 있으면 양해를 구하고 하셔야 되겠습니다.
(적대가 걸리면 게임을 정상적으로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브하임 서브퀘스트 스토리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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