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스토리

미드가르트에 이어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스토리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1장

거인족의 연회에 참석하려면 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맥주를 만드는 거인 피마펭에게 가 줍니다.

주인공은 피마펭이 맥주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밀수꾼들의 술 재료는 성벽 위에 있습니다.

 

술을 끓이는 솥은 휘미르가 가지고 있습니다.

피마펭과 주인공은 몰래 솥을 쓰기로 합니다.

 

주인공과 피마펭은 맥주를 완성했습니다.

 

2.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2장

메이시는 거인 바프스가 볼 일이 있다고 합니다.

 

바프스는 성벽 수리를 하려고 합니다.

오크 부락에서 건축 자재를 빌려오자고 합니다.

(아쎄이... 건축 자재의 위치를 오크 부락에서 베르겔미르로 변경하는 것뿐이다...!!)

 

베르겔미르 상단에서 퀘스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3장

우트르라는 거인이 사절단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우트르는 거인 용병단의 단장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반자들에게 쫓겨났다고 합니다.

배반자들에게 복수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4.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4장

래트맨 시고지는 둠보에게 말을 전해달라 합니다.

 

시고지는 래트맨이지만 둠보는 시고지에게 계속 고블린의 음식을 맛보게 해달라고 합니다.

 

둠보에게 시고지는 고블린이 아니라 전해주고, 고블린의 음식을 찾아줍니다.

(둠보는 작으면 고블린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둠보에게 고블린 음식을 만들어 줍니다.

이번에는 하피 알 때와 달리 잘 먹습니다.

퀘스트 이름이 둠슐랭 가이드여서 조금 피식했습니다.

 

5.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5장

절벽의 균열이 베르겔미르까지 닿으려 한다고 합니다.

거미줄을 챙겨와 균열을 수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6.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6장

휘미르는 솥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휘미르는 주인공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솥을 찾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거인이다 보니 다크서클이 심합니다.

 

7.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7장

라푸는 그리드가 진열해둔 무기를 쓰러뜨렸다 합니다.

약간 흠빚이 난 정도인데 그리드는 무기를 새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드가 부탁한 재료들을 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8.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8장

흐림투르스는 요툰하임의 유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비석은 베르겔미르 좌측 측면에 있습니다.

 

흐림투르스는 알아낸 사실에 좋아합니다.

베르겔미르의 홍수 흔적은 오딘이 벤 이미르의 피가 흐른 흔적이라고 합니다.

 

9.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9장

우트르는 오크를 붙잡아서 정보를 알아냈다고 합니다.

오크들은 베르겔미르를 습격하겨 하고 있습니다.

 

오크의 작전 지령서를 찾아 음모를 차단해 줍니다.

작전 지령서는 고대종 싸움터 진지 근처에 있습니다.

 

10.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10장

그리드는 방어구를 만드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드가 방어구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시면 되겠습니다.

 

11.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11장

스바딜은 성벽 자재를 구하기 위해 요툰하임에 온 듯 합니다.

(짜증은 여전합니다.)

 

무역로를 점거한 예티를 처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2.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12장

흐림투르스는 유적 조사를 한 번 더 도와달라 합니다.

 

비석은 하피 둥지와 티르의 서리 요새 사이에 있습니다.

 

베르겔미르 마을의 이름은 최초의 거인 베르겔미르의 이름을 딴 것이라 합니다.

 

13.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13장

나일라르를 도와 송곳니단을 처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14. 요툰하임 서브퀘스트 14장

데미지를 줄 필요 없이 절대자 티르를 누르기만 하시면 됩니다.

다만 티르는 모든 라인 길드가 통제하고 있어 확인하시고 플레이하셔야 되겠습니다.

(서브 퀘스트 플레이를 하러 왔다하면 대부분 허가해 줍니다.)

 

요툰하임 서브퀘스트는 조금 완성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이후 서브퀘스트들도 플레이하면 포스팅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