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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

[포켓몬스터] Pt 기라티나 공략 -12- (깨어진 세계)(기라티나)

by areviewer 2024.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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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천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깨어진 세계가 나옵니다.

왼쪽 하단으로 가 줍니다.

 

발판의 특정 부분에 서면 발판을 움직일 수 있다고 합니다.

발판끼리는 건너 갈 수 있습니다.

 

난천을 따라 왼쪽으로 가 줍니다.

 

엠라이트가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옆의 벽면에 붙어 이동해 줍니다.

 

오른쪽으로 이동해 줍니다.

 

발판을 밟아 아래로 내려가 줍니다.

 

위쪽으로 이동해 줍니다.

 

이동해 왼쪽으로 가 줍니다.

 

난천이 있습니다. 나눠서 길을 찾아보자고 합니다.

 

옆 발판으로 가 오른쪽으로 이동해 줍니다.

 

한번 더 오른쪽으로 이동해 줍니다.

 

이번엔 아래로 이동해 줍니다.

 

왼쪽으로 이동해 줍니다.

 

다음 발판의 끝까지 이동해 줍니다.

 

오른쪽으로 가 줍니다.

 

중앙의 발판을 밟아 줍니다.

 

내려가 아래로 내려가 줍니다.

 

가면 태홍이 있습니다.

태홍은 깨어진 세계와 포켓몬 세계가 DNA처럼 얽혀있다고 합니다.

태홍은 자신이 창조할 세계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기라티나가 있는 깨어진 세계를 없애겠다고 합니다.

(이 친구 망상에 빠져 있네...)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 줍니다.

 

발판을 넘어 아래로 가 줍니다.

 

오른쪽으로 가 밑으로 내려가 줍니다.

 

왼쪽으로 가 줍니다.

 

유크시가 괴력으로 바위를 아래로 떨어뜨리라 합니다.

 

아래로 내려가 왼쪽으로 가면 엠라이트도 아래로 바위를 떨어뜨리라 합니다.

 

발판을 밟고 위로 올라가 줍니다.

 

왼쪽으로 넘어가 위로 맨 끝까지 가 줍니다.

지형이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데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맨 끝까지 올라가 위쪽 벽면에 붙어 이동해 줍니다.

 

오른쪽 끝까지 이동해 벽면에 붙어 내려오시면 발판이 나옵니다.

위로 올라가 줍니다.

 

올라가 왼쪽으로 가지 마시고 아래로 내려가 줍니다.

 

오른쪽으로 가 줍니다.

 

한번 더 오른쪽으로 가 줍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태홍이 사라집니다.

 

파도타기를 사용해 오른쪽으로 건너가면 기라티나가 옆으로 날아갑니다.

맞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른쪽으로 계속 가 폭포가 있는 발판까지 나아가 줍니다.

 

비전머신 폭포오르기가 없어도 폭포를 타고 내려갈 수 있습니다.

 

위로 올라가면 아그놈이 있습니다.

마지막 바위를 밑으로 떨어뜨려 줍니다.

 

처음으로 돌아와 발판을 밟고 아래로 내려가 줍니다.

 

바위를 유크시, 아그놈, 엠라이트가 있는 곳 앞까지 밀어 넣어 줍니다.

다른 곳에 넣으셨을 경우에는 위로 올라가 다시 바위를 떨어뜨리시면 됩니다.

 

바위를 밀어넣고 난천에게 가 줍니다.

 

난천 뒤로 새로운 발판이 생깁니다. 저 밑에는 태홍이 보입니다.

 

태홍은 아직 정신을 못 차린 것 같습니다.

 

허세까지... 근데 부릴만 합니다.

태홍 : 헬가 lv45, 갸라도스 lv46, 크로뱃 lv46, 돈크로우 lv47, 포푸니라 lv48

가디안을 두고 와 상당히 어렵게 이겼습니다.

포푸니라와 갸라도스가 까다롭습니다.

저장하고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라티나는 자신의 세계가 사라지는 것을 원치 않아 합니다.

 

위로 가면 길이 생깁니다. 저장하고 가 줍니다.

 

길 끝까지 가면 기라티나가 나옵니다.

말을 걸면 기라티나와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포획완료. 레벨은 47입니다.

기라티나 : 섀도다이브 / 드래곤크루 / 원시의힘 / 괴상한바람

노말타입 포켓몬을 세워두시면 섀도다이브와 괴상한바람에 데미지를 입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스터볼은 사용하지 않도록 해 줍니다.

 

태홍은 주인공이 기라티나를 잡았다고 하자 분노하며 깨어진세계 안으로 사라집니다.

(열폭 ㄷㄷ...)

 

밖으로 나가면 송별의 샘입니다.

 

락클라임을 사용해 나가면 214번도로로 이어집니다.

공중날기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이것으로 깨어진 세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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