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스토리] 무스펠하임 2편

안녕하세요 areviewer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스펠하임 후반부 스토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무스펠하임 챕터 6

프레이는 용암 비탈의 괴수가 수르트의 조각과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조각을 찾는 것을 도와주면 신마라에 대해 생각해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프레이는 신마라의 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프레이는 신마라의 남편의 되어 줄테니 신마라에게 화염 일족의 힘을 빌려달라 합니다.

(느낌이 정말 쌔합니다.)

 

2. 무스펠하임 챕터 7

신마라는 프레이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마라는 프레이에게 힘을 빌려주겠다 합니다.

(속지마... 함정이야!!!)

 

신마라는 역설의 땅에 단서가 있을 것이라 합니다.

 

역설의 땅에는 공허 마물이 있었습니다.

신마라는 화염 오크 집결지쪽이 수상하다며 그곳으로 가 보라 합니다.

 

3. 무스펠하임 챕터 8

화염 오크족이 골렘을 옮기고, 붉은 빛이 나는 조각을 골렘에 끼워넣는 것을 보았다 합니다.

(아이구... 지가 두 눈으로 똑똑히 봤구만유...!!)

 

엘드룬을 처리하고 신마라에게 돌아가 줍니다.

하지만 프레이가 원하는 것은 찾지 못했다 합니다.

 

주인공은 프레이에게 엘드룬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프레이는 신마라에게는 관심이 없고 붉은 빛이 나는 조각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프레이는 바로 떠납니다.

 

4. 무스펠하임 챕터 9

아니나 다를까 프레이는 통수를 칩니다.

프레이는 수르트의 힘을 흡수합니다.

 

신마라는 자신의 실수를 인정합니다.

(너만 몰랐다. 신마리야.)

그렇지만 프레이에 대한 마음은 완전히 버리지 못한 듯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팀이잖냐. (We are team!)

너가 좀 막아줘라 주인공아.

 

그래도 감사는 표합니다.

 

5. 무스펠하임 챕터 10

주인공은 류펜드에게 경과를 보고합니다.

(류펜드 : 내 이랄줄 알았다!!!)

 

류펜드와 대화를 마친 주인공은 쉬니르를 찾아갑니다.

화염 일족은 신마라와 류펜드가 다시 잘 이끌 것이라 합니다.

쉬니르는 주인공의 행선지를 묻습니다.

 

주인공이 수르트의 조각을 찾는다고 하자 쉬니르는 신마라에게 가보라 합니다.

신마라는 주인공을 도와준다고 합니다.

 

수르트의 조각에 대한 단서는 아스가르드에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스가르드로 향하는 다리가 끊어졌다고 합니다.

 

프레이가 준 거울을 사용하면 아스가르드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말만 떠올리고 싫다고 하지 거울은 가지고 있습니다;;)

제단에서 거울을 사용하면 아스가르드에 도착합니다.

 

6. 아스가르드

흘리드스갈프에 도착한 주인공은 시프를 만납니다.

시프는 로키가 일으킨 라그나로크로 파괴된 아스가르드의 재건을 도와달라 합니다.

 

그리고 여왕 프리그에게 가 보라 합니다.

 

프리그 역시 아무튼 일단 도와라라고 합니다.

 

아스가르드에서도 주인공은 부려먹힐 듯 합니다.

(신도 믿을수 없다는 아세라드 말을 들어야지 주인공아...)

로스크바도 마을에 없으니 조금 심심합니다.

 

이제 더 이상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단이 없습니다.

아스가르드 스토리를 진행하려면 시간이 한참 걸릴 듯 합니다.

(몬스터가 너무 강합니다.)

이것으로 무스펠하임 스토리 2부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