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스토리] 아스가르드 편

안녕하세요 areviewer입니다.

아스가르드 메인 퀘스트를 중반까지 밀어 스토리를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스가르드 챕터 1

브라기를 찾아가 라그나로크가 일어난 이후의 아스가르드 정화를 도화줍니다.

 

2. 아스가르드 챕터 2

포르세티는 프리그가 다른 신들에게 자질을 의심받고 있다고 합니다.

 

프리그도 그것을 의식했는지 다방면으로 인재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프리그는 발리에게 겁을 줘 아스가르드를 돕게 하려 합니다.

 

하지만 발리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3. 아스가르드 챕터 3

시프는 회복이 깃든 대지에 정보가 있을지도 모른다 합니다.

 

회복이 깃든 대지에는 노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노트의 설득에도 실패하고 맙니다.

 

4. 아스가르드 챕터 4

이은 실패로 프리그는 더 초조해하고 있습니다.

프리그는 라그나로크 이후 커진 공허 구역을 정화하기 위해 병사를 보냈지만 또 실패했다고 합니다.

 

프리그의 자질을 의심하는 신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5. 아스가르드 챕터 5

공허 구역을 계속 정화해 줍니다.

샤무크까지 처치해 줍니다.

 

6. 아스가르드 챕터 6

프리그는 주인공을 칭찬합니다.

그렇지만 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인간에게 공허 구역 정화를 맡긴 것에 불만을 가진 발키리 군단이 반란을 일으켰다 합니다.

주인공도 이쯤 되면 프리그의 자질을 의심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스칼드메르를 잡으려면 아직 스펙이 한참 모자릅니다.

스칼드메르 클리어 이후 이후 스토리도 이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