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딘 발할라 라이징 스토리] 니플하임 편

안녕하세요 areviewer입니다.

니플하임 스토리를 조금 밀어 니플하임 스토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니플하임 챕터 1

주인공은 공격받고 있는 세이드 주술사 아른비다를 구해줍니다.

 

주인공을 마을로 데려간 아른비다는 자신의 스승을 만나보라 합니다.

 

그리고 아른비다는 붉은 성전을 조사하다 습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앙그르보다는 주인공의 모험 이야기를 매우 흥미로워 합니다.

앙그르보다는 주인공과 힘을 합쳐 붉은 성전에 대한 조사를 하자고 합니다.

 

2. 니플하임 챕터 2

주인공은 붉은 성전 조사를 마치고 돌아왓습니다.

앙그르보다는 일단 은근히 붉은 성전을 두둔하는 시그니에게 가 보라합니다.

 

붉은 교단의 교리는 부활을 통해 영생을 얻는 것이라 합니다.

 

시그니도 니플하임에 살아있는 사람이 온 것을 놀라워합니다.

시그니는 주인공이 아홉 세계에 파멸을 불러올 것이라 합니다. (예리한데...?)

 

<지금까지의 주인공 행적>

요툰하임 : 흐레이드 아들 니드호그 사망

니다벨리르 : 라그나로크가 일어남

무스펠하임 : 프레이 사망

아스가르드 : 시프 실종, 프리그 미침

 

다시 붉은 성전 조사를 나간 주인공은 경비단장 하그바르드와 만납니다.

 

하그바르드는 시그니를 좋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조사 결과 일부 사람들이 살아있을 수 잇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히로킨과 상대해야 합니다.

 

3. 니플하임 챕터 3

주인공은 히로킨을 이기고 마을 사람들을 구해냅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앓고 있습니다.

하그바르다는 시그니에게 가 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시그니는 주인공을 의심합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시그니와 앙그르보다에게 갑니다.

 

앙그르보다는 주인공이 구해온 역주술제를 사용했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앙그르보다는 주인공에게 저주의 근원을 찾게 합니다.

 

하지만 저주의 근원 역시 없습니다.

그래도 양심이 있는지 앙그르보다는 주인공에게 사과를 합니다.

 

4. 니플하임 챕터 4

앙그르보다는 이 사태의 원인이 현자의 피라고 합니다.

현자의 피는 지옥에 영혼을 바쳐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앙그르보다는 하그바르드와 야른바다의 도움을 받아 현자의 피의 행방을 찾아달라 합니다.

 

하그바르드는 앙그르보다가 외지인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에게 잘 대해줌 + 외지인 = 흑막 (오딘 스토리 공식인 듯 합니다.)

진짜 착하면 무능하고, 평균 인성은 별로 좋지 않은 세계관입니다;;

 

현자의 피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된 상태입니다.

 

야른비다의 도움을 받아 현자의 피를 찾아줍니다.

 

하지만 현자의 피는 호드라는 전사의 손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호드를 클리어하려면 또 한참 스펙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호드를 클리어 후, 이후 스토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