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2세대] 골드(실버) 공략 -8- (블루시티~상록시티)(진화의 돌, 잠만보)

다시 노랑시티로 돌아와 위쪽으로 가 줍니다.

블루시티 체육관은 현재 비워져 있습니다.

일단 블루시티에서 오른쪽으로 가 줍니다.

 

끝까지 가면 강이 나옵니다.

강을 따라 파도타기를 하시면 관동발전소가 나옵니다.

 

발전소는 기계부품을 도둑맞았다고 합니다.

 

다시 블루시티로 돌아와 체육관으로 가 줍니다.

블루시티 체육관에는 로켓단이 있습니다.

 

로켓단이 숨겨놓은 기계부품을 찾아 줍니다.

기계부품은 사진의 원이 쳐진 장소에 있습니다.

 

블루시티 위쪽으로 올라가시면 아까의 로켓단이 있습니다.

로켓단은 성도의 로켓단이 해산했다는 말을 듣고 달아납니다.

 

길을 따라 끝까지 올라가 줍니다.

트레이너들을 상대하며 오른쪽 끝까지 가 주시면 데이트를 하고 있는 이슬이 있습니다.

이슬은 성도의 뱃지를 보더니 체육관에서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진화의 돌>

옆의 집에는 이수재의 할아버지가 살고 있습니다.

이수재의 할아버지에게 포켓몬을 보여주면 진화의 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변함없는 돌 - 리프의 돌 - 물의 돌 - 불꽃의 돌 - 천둥의 돌 순서로 얻을 수 있습니다.

골드, 실버 버전에서는 진화의 돌을 한번만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물의 돌로 별가사리를 아쿠스타로 진화시켜 주었습니다.

아쿠스타는 특공과 스피드가 높은 1티어 포켓몬입니다.

 

<기타 진화의 돌>

 

블루시티 체육관은 물 타입입니다.

관장(이슬) : 골덕 lv42, 누오 lv42, 라프라스 lv44, 아쿠스타 lv47

 

블루시티 체육관을 클리어하시고 다시 발전소로 가 줍니다.

발전소장에게 기계부품을 주면 기술머신 전자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노랑시티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보라타운이 나옵니다.

보라타운 라디오타워로 들어가 줍니다.

 

보라타운 라디오타워의 사장에게 말을 걸어줍니다.

사장은 발전소 사건을 해결해줘서 고맙다며 확장카드를 줍니다.

(금빛시티 라디오타워의 라디오카드가 있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디오카드를 받으셨으면 갈색시티로 가 줍니다.

다음 장소인 상록시티로 가는 길을 잠만보가 막고 있습니다.

포켓기어 - 라디오 - 포켓몬의 피리를 틀고 잠만보를 깨워줍니다.

 

잠만보가 달려듭니다. 레벨은 50입니다.

포획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디그다의 굴을 통해 상록숲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와 위로 가면 회색시티입니다.

 

회색시티 체육관은 바위 타입입니다.

관장(웅) : 데구리 lv41, 뿔카노 lv41, 암스타 lv42, 투구푸스 lv42, 롱스톤 lv44

 

회색시티 상점 오른쪽의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면 은빛 날개를 줍니다.

실버 버전에서는 금빛 날개를 줍니다.

은빛 날개는 루기아를 잡는 데 필요합니다.

 

회색시티 체육관을 클리어하고 계속 아래로 내려와 줍니다.

(현재 상록체육관은 비어 있어 도전할 수 없습니다.)

태초마을까지 와 아래로 파도타기를 사용해 줍니다.

 

맨 아래서 오른쪽으로 꺾어지면 홍련섬 포켓몬센터가 나옵니다.

홍련섬은 현재 화산 폭발로 대부분이 잠긴 상태입니다.

홍련섬 포켓몬센터 위에는 그린이 있습니다.

그린에게 말을 걸면 체육관에서 기다리겠다고 합니다.

 

바로 상록시티로 돌아가지 마시고 다시 파도타기를 사용해 오른쪽으로 진행해 줍니다.

오른쪽에는 홍련섬 체육관이 있습니다.

 

홍련섬 체육관은 불 타입입니다.

관장(강연) : 마그카르코 lv45, 마그마 lv45, 날쌩마 lv50

 

이제 마지막으로 상록시티 체육관에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록시티 체육관 관장 그린은 전작의 라이벌답게 다양한 타입을 사용합니다.

관장(그린) : 후딘 lv54, 피죤투 lv56, 코뿌리 lv56, 나시 lv58, 갸라도스 lv58, 윈디 lv58

난이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아쿠스타와 메가니움을 적절히 교체해가며 클리어했습니다.

 

이제 성도, 관동지방의 뱃지 16개를 전부 모았습니다.

태초마을의 오박사 연구소로 가 줍니다.

오박사는 주인공이 은빛산에 들어갈 수 있게 말해 놨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