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영웅서기 5] 엔딩 [공략/스토리] -렌-

렌 엔딩

 

1. [고기스프] 제 1의 히든퀘스트

야영지가 있는 초원으로 들어서기 전에 아일린의 집 밑에 있는 민가의 아줌마에게 황혼스프 레시피를 구합니다.

[*이미 구했더라도 반드시 구해야만 히든 퀘스트가 발동됩니다.]

그리고 야영하기 전 1개, 야영후 ‘황혼의 다리’에서 보스전을 치르기 전에 1개를 더 만들어 둡니다.

완료.

 

2. 제 1의 선택지

베르날-록빌에서 아일린에게 가시거미 동굴에 대신 간다고 말한 뒤 밖으로

나오시면 위쪽 밭에서 무언가 반짝거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렌이 귀걸이를 착용하지 못하게 합니다.

 

3. 제 2의 선택지

모이투라 섬에 도착했을 때 생기는 선택지에서는 ‘그럴지도’를 선택합니다.

 

4. [유적의 심연] 제 2의 히든퀘스트

여관관리인에게서 테오도어에 대한 정보를 듣고 나오면 흑의병들이 마을을 포위합니다.

마을의 밀매업자에게 마을의 뒷길 같은 건 없냐고 물어봅니다.

밀매업자는 교단에 토파즈를 팔 때 이용하는 길이라며 판자로 막아놓은 길을 가리킵니다.

판자를 치워두고, 선착장으로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가다 보면 판자가 길을 막고 있습니다.

그 판자도 마저 치우고 계속 길을 따라 가면 웬 여자가 하늘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여자로 부터 신앙의 증표를 받고 교리의 관으로 갑니다.

완료.

 

+레반에서 살리살리아를 10개 모아준 후 '휴식' 퀘스트를 받습니다.

바로 쉼터로 가지 말고 레반의 입구에 서 있는 에블린에게 말을 걸어준 후 쉼터로 갑니다.

 

5. [분홍머리 소녀] 제 3의 히든퀘스트

 

티르를 따라 매도우 힐로 간 뒤, 매도우 힐 동부의 입구에서 시작합니다.

시작 하자마자 다시 티르의 은신처로 돌아가 그라함에게 말을 겁니다.

티르의 책상을 조사하여 렌과 닮은 여자아이의 사진을 입수합니다.

영혼가루 15개를 모은 후 티르에게로 갑니다.

[*절대 먼저 물어보지 않습니다. 2번째로 매도우 힐 방문 때 물어봐야 합니다.]

완료

 

6. 제 3의 선택지

'아니, 그런건 아니야'를 선택합니다.

 

7. 제 4의 선택지

'나라면 사양이야.'를 선택합니다.

 

8. [티르와 크래드] 제 4의 히든퀘스트

알렉스가 슈르츠를 보고 광휘의 열쇠 4개를 구해오라고 합니.

4개 모두를 구하고 나서는 바로 알렉스에게 가지 말고 트라이던트 섬에서 콜그리트 섬의 킹스포트로 돌아옵니다.

킹스포트의 선착장에 서 있는 그라함에게 말을 걸면 그라함이 티르가 오는대로 전해준다고 합니다.

다시 알렉스에게 돌아가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그러면 렌이 크래드를 티르에게 만나게 해주자며 기다리자고 합니다.

티르가 오면 완료.

 

9. 제 5의 선택지

'지하시설로 가본다'를 선택합니다.

1,3번방 확인 후 컴퓨터까지 확인 한 뒤 나오면 됩니다.

 

10. 제 6의 선택지

'듣는 자와의 싸움이 우선이다'를 선택합니다.

 

엔딩스토리